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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광글라스, 캔사업부문 분할 결정

[헤럴드경제=IB증권팀] 삼광글라스는 캔사업부문을 분할해 ‘삼광캔’(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각 사업부문별로 전문성을 제고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역량을 집중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물적분할 완료 후, 분할신설회사인 ‘삼광캔’ 지분 전부를 한일제관에 매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분할기일은 9월 30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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