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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김정선, 핑크뮬리 사이로 부는 바람1, 34 x 53cm, Oil on Linen, 2019
김정선, 핑크뮬리 사이로 부는 바람1, 34 x 53cm, Oil on Linen, 2019 [통인화랑 제공]
찰나의 순간, 그 때의 감정을 재구성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작업을 이어온 김정선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열린다. 전시엔 ‘핑크뮬리 사이로 부는 바람’, ‘햇살아래 소녀’, ‘물 수제비’ 등 사실적 이미지를 유지하며 배경과 대상을 흐릿하게 중첩시켜 시선의 확장을 꾀하는 작품들이 나왔다. 8월 7일부터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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