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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자산운용, 美성장주 투자 ‘미국그로스 펀드’ 출시

  •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등 투자
    美티로프라이스 펀드 재간접
  • 기사입력 2019-07-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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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아마존, 페이스북 등 미국의 성장주에 투자하는 ‘삼성 미국그로스 펀드’를 출시해 SC제일은행, 현대차증권 등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성장주는 현재 성장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으로, 신제품 출시 등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을 말한다. IT와 헬스케어가 대표적인 성장업종이다. 꾸준한 기술개발과 4차산업의 도약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마존이나 알파벳(구글 모기업),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등이 해당된다.

미국 티로프라이스 자산운용사의 ‘미국 대형성장주 펀드(US Large Cap Growth Equity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 형태다. 이 펀드는 벤치마크를 크게 앞서는 성과를 내왔다. 지난 5년 간(2014년 6월~2019년 6월) 수익률은 98.4%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수익률(50.1%)을 큰 차이로 웃돌았다.

성장주 펀드는 종목 선정이 성과의 핵심인데, 티로프라이스는 종목 선정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철저한 리서치로 경쟁력 있는 60~75개 종목에 집중 투자해 우수한 성과를 낸다. 1937년 설립된 티로프라이스는 주식, 채권, 멀티에셋 등을 운용하는 종합운용사로 관리자산은 약 1230조원이다. 16개국에 현지사무소가 있으며 약 600명의 애널리스트와 투자전문가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성장주 운용팀은 평균 20년의 투자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미국 기업은 혁신을 통해 뛰어난 이익성장률을 실현하며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며 “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혁신적인 기술개발, 기업이익 성장, 금리인하 기대 등 여전히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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