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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가 돈 스파이크 튜닝 참여…모비프렌, 무선 이어폰 ‘라이트’ 출시

  • 기사입력 2019-06-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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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술 개발…완전 무선 이어폰
-‘에어팟’
‘갤럭시버즈’ 등에 도전장
- 휴대 간편ㆍAS 편리…방수 기능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기업 모비프렌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완전 무선 이어폰(TWSㆍTrue Wireless Stereo) ‘라이트(Liteㆍ사진)’를 17일 출시했다. 모비프렌은 10년 이상 블루투스 기술 투자에만 집중해 개발한 ‘라이트’로 애플 ‘에어팟’,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등 ‘메이저 업체’ 제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모비프렌에 따르면 라이트는 모비프렌의 고가 제품군에 적용하는 독자 튜닝 기술 ‘MSTS’를 적용하고 AAC(고급 오디오 부호화), apt-X 고음질 코덱을 지원, CD 수준의 하이파이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최신 블루투스 버전인 5.0을 지원할 뿐 아니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 최대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는 고품격 사운드’라는 제품 콘셉트에 맞도록 출퇴근 직장인, 운동 마니아,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 등 누구에게나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 사이즈, IPX5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다.

라이트는 좌ㆍ우 유닛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싱글모드’ 사용 시 좌ㆍ우 유닛을 각각 다른 제품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음악을 들을 때에는 다기능 버튼을 눌러 주는 것만으로 간단히 ‘듀얼모드’ 로 바꿀 수 있다. 유명 작곡ㆍ편곡가인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제품 튜닝에 참여, 최고의 음질을 구현했다고 모비프렌은 설명했다.

이 밖에 라이트는 배터리 잔량 표시, 멀티 포인트, 음성 인식 서비스 호출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기능 못지 않게 국내 업체인 모비프렌의  편리한 애프터서비스(AS)도 라이트의 장점이다. 구매일로부터 1년간인 보증 기간 내에 파손이나 고장이 발생하면 무상 수리 또는 교환이 가능하다.

허주원 모비프렌 대표는 “10년 이상 블루투스 기술만을 연구한 엔지니어 출신”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허 대표는 라이트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그는 “라이트는 완전 무선 이어폰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출시한 제품”이라며 “고품격 음질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 기능, 구매 후 안정적 AS까지 가능한 라이트를 통해 완전 무선 이어폰의 새로운 가치 기준을 세워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비프렌은 신제품 론칭 기념으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라이트 25% 및 기존 제품 10% 특가판매전’ 과 사은품 증정 행사인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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