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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서울병원 정식 개원…스마트병원으로 본격가동
개원식에서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왼쪽 아홉번째),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왼쪽 열번째),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왼쪽 열한번째),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23일 정식 개원식을 갖고 새로운 개념의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을 표방했다. 개원식에는 이대관계자와 외부 인사, 지역 기관 및 기업체 대표, 의료계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층, 지상 10층의 1014병상 규모로 국내 대학병원 최초 기준 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의 병실 구조를 갖췄다.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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