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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비밀 추적…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 기사입력 2019-04-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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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오(모자)를 쓴 모아이를 볼 수 있는 아나케나(Anakena)와 이스터섬 내에서 가장 많은 15개의 모아이 석상이 있는 통가리키(Tongariki)까지. 다양한 모아이 석상을 만나본다. [KBS 제공]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비밀을 파헤친다.

27일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600회는 ‘모아이 석상의 비밀을 찾아서, 칠레 이스터섬’ 편이 방송된다.

칠레 서쪽 남태평양 상에 있는 미지의 섬 이스터섬은 세계의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모아이 석상과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장엄한 분화구가 있다. 라파누이의 문명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과 그 거대한 풍경 속으로 떠나본다.

이스터섬의 수도이자 모든 여행의 출발지인 항가로아(Hanga Roa). 그 옆엔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분화구 라노 카우(Rano Kau)가 있다.

라파누이인들의 성역이었던 오롱고(Orongo). 이곳에서는 과거 섬을 1년 동안 통치할 수 있었던 탕가타 마누를 뽑는 의식인 ‘조인의례’가 이루어졌다.

거대한 분화구 라노 카우(Rano Kau)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공]

이스터섬은 인면석상(人面石像) 등의 거석문화(巨石文化)가 특히 유명하다. 섬의 상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아이 석상은 섬 전체에 약 550여개가 자리한다. 높이는 1~30m에 이르는 거석으로 대개는 해안을 따라 놓여졌다. 인면석상은 라노라라크라는 화산에서 잘라내어 운반된 것으로 채석장옆으로 뚫린 굴 속에는 지금도 돌을 떠내다만 상(像)이 남아 있다.

모아이 거석상 제작에 필요한 목재나 로프로 쓸 만한 재료는 물론 돌을 운반할 동물도 없었고 주민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세계적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힌다. 고고학 및 고생물학의 연구 조사 결과 최초의 원주민이 거주한 연대는 400~700년으로 나타났으며, 거석상은 1200~1500년에 조각되었음이 밝혀졌다.

모아이 석상 덕분에 이스터섬은 원지어인 ‘라파누이 내셔널 파크(Rapa Nui National Park)’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1995년 등재되었다.

이번 ‘모아이 석상의 비밀을 찾아서, 칠레 이스터섬’은 하용일PD가 촬영 글 연출을 맡았다. 이광용 아나운서가 내래이션을 맡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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