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분양정보] 방학 신화하니엘 시티, 오피스텔 본격 분양

 

본격적인 분양시기 4월로 접어들면서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심이 분양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9.13 부동산 대책 이후 각종 규제와 경기 침체로 부동산 거래절벽이라는 말이 돌고 있지만 상품의 차별성과 안정된 임대수요, 입지의 미래전망이 좋은 분양 상품은 오히려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방학 신화하니엘 시티(신화종합건설 시공)는 도봉구 방학동 711-11번지에 지하 1층, 지상 17층 2개동, A, A-1, B타입 오피스텔 315실(근린생활시설 포함) 규모로 홍보관 오픈과 함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1년 5월 준공 예정인 ‘방학 신화하니엘 시티’는 전실 복층형 트윈타워 오피스텔로 콤팩트한 공간평면의 레이아웃, 풀퍼니쉬드 마감 및 단지내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관리비 절감효과 등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상품성과 입지의 미래가치로 부동산 분양시장을 이끌 전망이다.

먼저 상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공간혁신 특화설계로 전세대 복층형 구조와 3.9m의 높은 천정고를 들 수 있고 서울 3대 명산(북한산, 도봉산, 수락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조망과 막힘없는 개방감을 꼽을 수 있다.

단지앞 방학사계공원과 방학천산책로를 내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으며 1호선 방학역과 1, 4호선의 창동역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보 이용이 가능한 홈플러스, 빅마켓, 이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방학천문화예술거리, 플렛폼창동61, 시립운동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아레나공연장(18,000석/2024년 개장예정)과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도 눈에 띈다.

한편 GTX-C노선(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통과)은 창동역 복합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우이~신설 경전철을 방학역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교통난 해소를 위한 2023년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및 수변공원 조성으로 방학 신화하니엘 시티의 입지는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