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헌 대표는 한국에서 TED가 열리는 날을 고대하며 TED에서 처럼 아이디어 같은 무형의 가치로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사업이 미래의 먹거리가 아닌가 생각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경수헌 대표는 한국에서 TED가 열리는 날을 고대하며 TED에서 처럼 아이디어 같은 무형의 가치로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사업이 미래의 먹거리가 아닌가 생각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