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은 복도식이나 협소한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복도형 유아 놀이방매트’를 출시했다며 22일 밝혔다.

최근 현관입구부터 거실까지 복도식으로 된 집 구조가 늘어나면서 아이가 있는 집은 해당 공간에서도 층간소음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소방 복도형 유아 놀이방매트는 (115x140cm)사이즈로 제작돼 복도나 협소한 공간에 설치하기 적합하며, 두툼한 ‘2cm 두께’와 ‘3겹 코어쿠션층’으로 층간소음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소방 관계자는 “복도형 매트는 놀이방매트에서 많은 판매가 이루어진 ‘어반브릿지’와 ‘스플릿’디자인으로 먼저 런칭하게 됐다.”며 “유아 놀이방매트이지만 설치 공간에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다”라고 덧붙였다.

‘어반브릿지’는 폴리곤을 모티브로 한 라인스타일의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단아하며, ‘스플릿’은 은은한 베이지 계열로 화사하지만 샤프하고 세련돼 보이는 디자인이다.

아소방 매트는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은 2cm두께와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놀이방매트 프리미엄 브랜드로 급상승하고있다. 아소방은 국내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PVC재질 중에서도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EU환경청 기준 191개 유해물질’ 통과는 물론 항균 탈취 기능, 코어 쿠션층 특허 등 층간소음 완화 효과 인정 번호도 보유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소방몰에서는 4월의 이벤트로 이달 30일까지 ‘포토후기’작성자를 대상으로 ‘리틀타익스 완구' 증정, ‘인스타후기’작성 시에는 아소방 '소엘 항균 주방매트'가 전원 증정된다. 구매와 관계없는 인스타그램 리그램이벤트도 진행중에 있고,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소방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