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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세 맞아?…성현아 ‘나이 잊은 몸매’
[성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성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성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이럴 때도 운동 늘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1975년생인 성현아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가녀린 팔 다리와 허리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현아는 지난해 KBS 2TV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로 연기에 복귀했다.

성현아는 복귀 후 최근 자신의 아들 사진을 올리는 등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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