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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맥, 57억 규모 토지ㆍ건물 처분 결정
[헤럴드경제=IB증권팀] 에스맥은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비엠퓨어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7억5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1.6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10월 31일이다.

회사측은 “유휴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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