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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PI, 亞太지역 공무원 초청연수 개최

  • 기사입력 2019-03-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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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희 STEPI 원장이 ‘STI정책개발 연수교육’에서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제공=STEPI]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아태지역 공무원 및 과학기술정책분야 전문가들이 선진 과학기술혁신정책 배우기에 나섰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ESCAP)와 공동으로 지난 19~22일 아태지역 10개국,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 등 21명이 참가하는 ‘STI정책개발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정책 연수 워크샵’이란 제목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2030의제’에 따라 과학기술정책을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간주하여, 기술과 혁신에 관한 경험 및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4일간 인천 송도와 세종 STEPI 등을 오가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과학기술정책을 펼치기 위해 관련 정책, 기술, 규제, 주요국 사례 등을 배우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현장을 견학했다.

첫째 날인 19일은 ▷과학기술정책과 지속가능개발목표 ▷정책 설계 및 평가 ▷프론티어 테크놀로지 ▷공공서비스 혁신이란 주제로 강연 및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과학기술정책 수립 및 평가’ 란 주제로 전 STEPI 원장이었던 최영락 박사가 한국의 STI개발 역사, 주요 STI 정책 도구, STI 정책 모니터링 및 평가 등에 대해 발표했다.

황준석 서울대 교수는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을 주제로 ICT 로드맵 정책 및 한국 사례, 한국의 AI관련 준비 현황 등을 소개했고 마타 페레즈 쿠소 경제담당관은 ‘과학기술혁신정책과 지속가능개발’을 주제로 국가별 개발목표 지원 사례, 환경/기술/불평등과 관련한 도전과제, 포괄적 혁신 장려 등을 제시했다.

20일에는 토루 오타케 동경대 교수, 서동 가오 청화대 교수, 지엘린 리우 중국사회과학원 교수, 진첸 칭화대 교수 등이 ▷STI 관련 정부역할 ▷STI 관련 법 및 규제 ▷STI정책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 갔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K-city 자율주행실험장, 판교테크노밸리 등 우리나라 주요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황희 STEPI 원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참여한 아태지역 공무원 및 과학기술정책분야 전문가분들이 과학기술정책과 전략적 기술관리에 관한 지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STEPI는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ESCAP와 함께 지속적으로 STI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본혁기자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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