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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미생물, 동물용백신 공장 증개축에 205억원 투자
[헤럴드경제=IB증권팀] 대성미생물연구소는 동물용백신 공장 증개축에 205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7.6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EU-GMP 기준의 동물용백신 제조시설을 구축하여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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