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FJ(풋조이)가 신제품 골프화 ‘FJ 퓨리(FURY)’를 출시한다.

골프화의 안과 밖에 ’트루핏 시스템’ ‘다이나믹 아웃솔’ 등이 적용돼 안정감과 견고한 지지력은 물론 라운드 동안 편안함을 제공한다.

트루핏 시스템은 완벽한 착화감과 안정성을 제공해주는 FJ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골프화 내부의 이너 핏 슬리브가 발을 감싸주고, 골프화의 외부 어퍼 부분 좌우에는 사선모양의 플렉스그리드 MLC 케이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스윙 시 안쪽과 측면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발바닥 부분의 핏 베드(일명 깔창)는 오소라이트 임프레션 핏 베드가 맞춤화 같은 편안함과 쿠션감을 제공한다.

FJ 퓨리의 새로운 다이나믹 아웃솔은 부드러운 TPU 소재로 안정성은 물론, 장시간의 라운드 동안 걷거나, 앉아서 퍼트 라인을 볼 때도 편안하다.

FJ는 ‘FJ 퓨리’ 출시를 기념해 3월 1일부터 해당 제품을 구입하면, FJ 퓨리 반팔 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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