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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명째 이어진 英 노동당 의원 탈당

  • 기사입력 2019-02-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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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영국 노동당 의원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이언 오스틴 의원. 지난 19일 추카 우무나 등 7명의 의원에 이어 조앤 라이언 의원이 뒤를 따랐다.

공영 BBC 방송 등의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제1야당인 노동당의 이언 오스틴 의원이 탈당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오스틴 의원은 “노동당은 내 삶이었기 때문에 (탈당은) 내가 내린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그러나 제러미 코빈 대표 하에서 노동당은 갈수록 부끄러움만 줄 뿐”이라고 말했다. 오스틴 의원은 고든 브라운 전 총리 당시 내각에 참여했고, 2005년 이후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었다.

앞서 탈당한 의원들은 코빈 노동당 대표의 브렉시트 정책, 당내 반 유대주의 성향 등이 당을 떠나게 된 주요 이유였고, 오스틴 의원 역시 노동당이 반 유대주의에 물들었고, 극좌파들에게 장악됐음을 비판했다.

오스틴 의원은 노동당 의원이지만 테리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을 지지해온 성향을 보여 이미 탈당한 의원들이 구성한 ‘독립그룹’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일 집권 보수당 내 친유럽연합(EU) 의원인 하이디 앨런, 애나서브리, 세라 울러스턴 의원이 탈당 후 ‘독립그룹’ 합류 의사를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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