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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안심센터서 진단받은 노인 절반이 ‘치매확진’

  • 기사입력 2019-02-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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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진단을 받은 75세 이상 노인들의 50%가 치매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헤럴드경제가 보건복지부를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10만7700여명이 지역내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찾았고, 이중 절반인 5만330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치매국가책임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보건 의료정책이다.

문 대통령이 직접 만든 대선 공약 중 하나가 ‘치매국가책임제’여서 더 주목을 끌었다. 이 제도는 전국 256개의 시군구에 ‘치매안전센터’를 설치해 이들에 대한 그물망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치매 안전센터에 등록되면 센터 지역 내에 있는 사회복지사, 임상실험관리사 등이 치매환자들에 대한 면담, 심리치료 등을 지원한다.

전국 치매안전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전체 치매환자의 49.2%에 불과하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 유병률을 통해 추측한 2019년 치매 환자수 79만1120명 대비 치매안전센터에 등록된 환자 36만8801명의 비율이다.

특히 전국의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한해 동안 552만명의 75세 이상 노인들에게 치매 진단을 받으라는 우편을 발송했지만 센터를 찾아 진단을 받은 노인들은 전체의 1.9%인 10만 7700명에 불과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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