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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美 6개 공항 ‘프리체크’ 이용 가능하다

  • 기사입력 2019-02-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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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A 프리체크’ 항공사 가입…보안검색 대기시간 5분 이하로 경감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교통보안청 TSA의 공항 보안검색 유료 패스트 트랙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Pre Check)’의 신규 참여 항공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현지시각 22일부터 ‘프리체크’에 사전 등록한 고객이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미국 내 6개 공항(LA/샌프란시스코/시애틀/시카고/뉴욕/하와이)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에 탑승할 경우 간소한 보안검색 절차를 적용받게 된다.

‘TSA 프리체크’ 프로그램 가입자에게는 보안 검색시 전용라인 이용, 액체류 및 노트북 별도 검색 면제, 신발ㆍ벨트ㆍ겉옷 등의 탈의 생략 등의 혜택이 제공돼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5분 이하로 경감할 수 있게 된다.

‘TSA 프리체크’ 프로그램 혜택은 여행 전 TSA로부터 발급받은 KTN을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 또는 여행사, 공항 수속 카운터 등을 통해 예약사항에 사전 등록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에는 미국 국적자와 미국 영주권자만 가입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자의 경우 미국 CBP에서 주관하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프로그램인 ‘글로벌엔트리’에 가입할 경우 TSA 프리체크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프리체크’ 프로그램 가입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탑승객들이 미국 공항에서 보다 수월한 보안 검색 절차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으며, 특히 양국간 왕래가 잦은 미국 현지 교민들의 여행 편의가 대폭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SA 프리체크’ 프로그램은 미국 내 200개 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보안 검색 간소화 프로그램’으로서 탑승권에 프리체크 대상임을 사전 표시해둬 해당 사항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전일본공수, 루프트한자, 싱가폴항공, 에어캐나다 등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이 ‘프리체크’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으며 누적 이용 가입자 수는 700만명에 이른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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