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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서 잘린 무리뉴, 216억원 챙겼다

  • 기사입력 2019-02-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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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지난해 12월 주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면서 위약금으로 1천500만 파운드(약 216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맨유는 14일(현지시간) 2018-2019 시즌 2/4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2억860만 파운드(약 3천10억원)의 수입을 거뒀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억430만 파운드(약 1천505억원)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맨유는 ‘거액손익항목’으로 무리뉴 감독과 코치진의 경질에 따른 위약금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맨유는 “거액손익항목으로 1천960만 파운드(약 283억원)가 발생했다”라며 “이 금액은 전임 감독과 일부 코칭스태프 경질에 따른 위약금”이라고 설명했다.

축구 전문 사이트 ESPN FC는 “맨유가 2020년까지 계약돼 있던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면서 1천50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줬다”라며 “나머지 코칭스태프들에게는 460만파운드의 위약금이 지급됐다”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해 12월 18일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한 뒤 올레 군나르 솔샤르에게 감독 대행을 맡긴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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