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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또 결장…유로파리그 32강 셀틱전 벤치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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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강인(발렌시아)이 4경기 연속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셀틱과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교체 출전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아직 유럽대항전 출전 기록은 없다.

이강인은 지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도 벤치에서 대기했다.

발렌시아는 체리세프와 소브리노의 연속골로 셀틱에 1차전 2 대 0 완승을 거둬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전망을 밝혔고, 오는 22일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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