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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하루 스트리밍 1억시간…美 전체 TV 시청 시간의 10%”

  • 기사입력 2019-01-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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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버드 박스’, 4주만에 8000만가구 시청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가 하루에 약 1억시간의 동영상을 제공하며, 이는 미국 내 전체 TV 시청 시간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날 2018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례적으로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산드라 블록이 출연하는 인기 프로그램 ‘버드 박스(Bird Box)’의 시청 가구가 스트리밍 서비스 첫 4주 만에 8000만가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기 TV 프로그램의 시청자 수보다도 훨씬 높은 숫자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시청자수가 가장 많았던 TV 프로그램은 13일 방송된 미국프로미식축구연맹(NFL) 뉴올리언스 세인츠 대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결승전으로, 33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기 드라마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의 시청자 수도 1300만명에 그쳤다.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CTO)는 “이번 분기에 대단히 흥미로웠던 점은 ‘버드 박스’와 ‘너(You)’와 같은 프로그램의 시청자 수가 매우 컸다는 겄”이라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놀랍게도 전 세계적에서 시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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