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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문쇼’ 클라라 롯데타워 신혼집, 평당 1억 원…이웃사촌 조인성·김준수
[사진= 채널A ‘풍문쇼’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잠실 롯데타워 클라라의 신혼집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클라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박수홍은 “클라라의 결혼 소식이 새해를 뜨겁게 달궜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3일 결혼 발표 후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새해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에 홍석천은 “클라라와 친분이 있다. 결혼 발표 전 패션쇼에서 만났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하더라. ‘왜 이렇게 예뻐졌니?’라고 물으니 누군가를 만난다는 듯이 눈치를 주더라”고 전했다.

이어 연예부 기자는 “잠실에 위치한 클라라의 신혼집 롯데타워도 화제를 모았다. 이곳이 1평에 무려 1억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클라라가 대체 언제 결혼한 거냐”고 물었고, 한 기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마쳤다.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한국에서 신혼 생활을 보낼 예정”이라고 답했다.

특히 황영진은 “42층부터 71층까지 고급 아파트가 자리 잡고 있다. 60평에서 300평인데 42억 원부터 340억 원이다”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고, 조인성과 김준수가 이웃사촌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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