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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령 52세 맞아?…신이 내린 보디라인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김성령이 늘씬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으놔 올해의 마지막 드레스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짙은 남색 앞트임 원피스를 입고 있다. 드레스 아래 드러난 김성령의 군살 하나 없는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김성령의 일자 어깨라인이 돋보인다.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령은 빠른 1967년생으로 현재 우리나이로는 52세인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보디라인이다.

김성령은 올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독전’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뷰티인사이드’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내년엔 영화 ‘콜’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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