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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증시 급락은 “양적완화 종료 신호”

  • 기사입력 2018-12-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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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분기보고서 진단

최근 전 세계 증시에서 주가가 급락하는 등 충격이 나타난 것은 ‘양적 완화 시대 종료’에 따른 현상이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클라우디오 보리오 BIS 통화ㆍ경제부문 총괄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서 “이번 분기에 우리가 목격한 시장 불안은 동떨어진 단건의 이벤트가 아니다”라며 이처럼 진단했다고 로이터통신과 CNBC가 보도했다.

올해 3분기 들어서만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 유로 스톡스(Stoxx) 50 지수는 9%,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11%, 홍콩 항셍지수는 6%, 한국 코스피는 12% 하락하는 등 선진국과 신흥국을 가리지 않고 주가가 급락했다.

2008년 금융위기로 충격에 빠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요 중앙은행들이 시중에 돈을 푼 ‘이지머니’ 시대가 끝난 데다 미ㆍ중 무역 전쟁, 세계 곳곳의 지정학적 불안이 한꺼번에 닥치며 증시를 짓눌렀다는 게 BIS의 진단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는 올해만 3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오는 18∼19일에도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유럽중앙은행(ECB)도 양적 완화를 종료하기로 했으며 한국은행 등 주요 신흥국들도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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