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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한강신도시…고촌이 걸림돌?

  • 기사입력 2018-12-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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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시범운행에 집값 들썩
3기 신도시 지정여부 놓고 ‘촉각’


내년 7월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가 시범 운행을 시작하면서 김포한강신도시가 11월 한 달간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서울에 더 가까운 고촌읍이 정부의 3기 신도시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부담이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5일)부터 12월 첫재 주(3일)까지 김포시 아파트의 누계 변동률은 0.8%였다. 두 번째로 높은 오름세를 보인 용인시보다 0.04%포인트 높은 수치로 경기도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시세는 김포도시철도 시범운행 시기와 맞물려 뜀박질했다. 일대 아파트값은 지난달 5일 0.28%의 변동률을 보인 이후 12일 0.29%까지 올랐다. 이후 19일에는 0.16%, 26일에는 0.07%로 하락했다.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변동률은 제자리로 돌아갔다.

김포도시철도 노선을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KB부동산 시세를 살펴보면 올해 6월 입주한 풍무센트럴푸르지오(84.97㎡ㆍ이하 전용면적)는 일반평균가 기준 4억5500만원에서 현재 5억원으로 9.89% 상승했다. 바로 옆 풍무푸르지오(84.99㎡) 역시 같은 기간 4억6000만원에서 4억9000만으로 비슷한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노선에서 거리가 꽤 있는 풍무자이1단지(84.72㎡)는 3억7000만원선을 유지했고,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84.97㎡)는 3억6000만원에서 3억7000만원으로 오르는 데 그쳤다.

3기 신도시 후보지로 꼽히는 고촌읍의 상승세가 변수다. 1㎡당 시세는 작년 4분기 323만원에서 현재 361만원으로 11.76% 올랐다. 일대에서 높은 시세를 형성 중인 고촌행정타운한양수자인(84.99㎡)은 3개월새 16.22%(3억7000만원→4억3000만원) 수준으로 급등했다. 정찬수 기자/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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