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3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에서 열린 성희롱 근절을 위한 ‘서울 위드유(#WithU)’출범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심일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스데이 유라 등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젝트의 출범을 선언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청년유니온 등 6개 기관 및 단체와 손잡고 성희롱 근절을 위한 ‘서울 위드유(#WithU)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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