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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역 폭행 사건 당사자 “입장표명 자제”

  • 기사입력 2018-11-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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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세간의 관심사로 떠오른 ‘이수역 폭행 사건’의 당사자들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은 ‘이수역폭행남사건_피해자_공식계정’이란 이름의 트위터를 통해 “저희 사건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를 비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모든 분들의 말씀을 겸허하고 감사하게 듣겠습니다.앞으로 개인적인 입장표명은 자제하고 공식계정을 통하여 관련 뉴스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들은 이 계정을 통해 KBS 뉴스를 통해 폭행 사건의 진실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5일 KBS 1 TV ‘9시 뉴스’는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이 오히려 남성 측에 먼저 시비를 건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동작경찰서를 통해 확인 된 사항이었다. 경찰은 말다툼이 발생했던 주점 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주점 관계자 증언을 확보했다.

이수역 폭행사건은 지난 13일 오전 4시쯤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한 술집에서 20대 남성 3명과 20대 여성 2명이 서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면서 불거졌다.

다음날 여성 측에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성 측이 “‘메갈’(여성 우월주의를 강조하는 남성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처음 본다” 등의 인신공격 발언을 하며 몰래 촬영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성 측을 방어하다가 크게 다쳤다고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같은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으로 옮겨가 ‘이수역 폭행사건’(아래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실렸다. 삽시간에 30만명의 청와대 청원 동의를 이끌어냈지만, 이들의 주장과 남성 측의 주장이 다른 점이 부각되면서 진실공방이 뜨겁게 펼쳐졌다.

한편 16일 사건을 수사 중인 동작경찰서가 주점 내 CCTV 영상과 주점 관계자 참고인 조사를 토대로 사건 발생 경위를 파악한 바에 의하면 여성 측이 말다툼하던 상대 남성 측에게 다가가 손을 치는 행위에서 다툼이 본격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말다툼 과정에서 여성 1명이 남성 측 테이블로 다가가 가방을 들고 있던 남성 1명의 손을 쳤고, 이에 다른 남성이 해당 여성이 쓰고 있던 모자챙을 친 것으로 확인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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