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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 “촬영 전 3kg 감량…몸집 큰 탓”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김혜수가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조우진과 함께 11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 뮤지는 “김혜수 씨는 평소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기로 유명하다. 밀가루 음식도 거의 안 먹는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김혜수는 “아니다. 평소엔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일하기 전에만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김혜수는 “몸집이 큰 탓에 촬영 전에 3kg 정도 감량하는 편이다. 그때 밀가루를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뺄 데가 어디 있는가? 안 빼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혜수, 조우진이 출연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28일 개봉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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