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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경북 최대 아트페어 ‘대구아트페어’ 11월 21일 개막

  • 기사입력 2018-11-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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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페어2017 전경 [사진제공=대구화랑협회]

대구 엑스코 신관 1층서 25일까지
안혜령 대구화랑협회장 “규모는 3위…내실은 1위”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규모나 방문객은 국내 3위일지 모르지만, 판매액이나 작품 수준으로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안혜령 대구화랑협회 회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한 식당에서 2018 대구아트페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대구 경북 지역 최대 아트페어인 대구아트페어가 11월 21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25일까지 대구 엑스코 1ㆍ2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구아트페어는 국내외 111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규모로 성장했다. 안 회장은 “국제 기준에 맞춰 부스 크기도 키우고, 심사도 까다롭게 진행했다”며 “지난해 매출액 48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좋은 판매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트페어의 규모는 작지만 판매 성적이 좋은 데는 대구 컬렉터들의 역할이 크다. 안 회장은 “전통적으로 대구 콜렉터들의 수준이 높다. 소더비나 크리스티 등 해외 유명 경매회사들도 한국에 오면 대구부터 찾아온다. 이를 겨냥해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고, 실제로 판매로 연결도 많아 참여 화랑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페어엔 국제갤러리, 리안갤러리, 우손갤러리, 이화익 갤러리 등 국내 메이저화랑을 비롯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화랑도 참여한다. 박영덕화랑도 올해 처음 대구에 부스를 낸다. 또한 사라 루카스, 토니 크렉, 백남준, 남춘모, 이강소, 이건용 등 국내외 유명작가 700여명의 작품 5000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작가에 대해 소개하는 특별전도 열린다. 올해는 대구 지역작가인 박현기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안 회장은 “과거 전위미술 운동의 중심이었던 ‘대구현대미술제’와 더불어 대구를 무대로 펼쳤던 그의 작업활동에 주목해 작가의 대표적 영상-설치와 퍼포먼스 작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아트페어는 대구화랑협회와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 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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