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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세코리아, 푸른 지구를 지키는 ‘SAVE the BLUE’ 프로젝트 진행
11월1일부터 고세 설기정숲 만들기 캠페인 시작

㈜고세코리아(대표이사 오노 히데카츠)는 ‘아름다운 지혜를, 사람에게 지구에게’라는 기업 이념의 실천과 고객 사랑에 대한 감사를 담아, 11월1일부터 고세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설기정」을 통해 ‘숲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리엔탈 식물의 풍성함을 제공해 주는 지구에 그 은혜를 보답하고자, 고세는 2009년부터 고세 설기정 환경 보존 운동인 “설기정 SAVE the BLUE”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지혜를, 사람에게 지구에게”라는 기업이념을 계속해서 실천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10년째를 맞이하는 2018년 11월, ㈜고세코리아는 새로운 방식으로 숲 조성을 실천하고 있는 트리플래닛과 함께 한국에서 “숲 만들기”를 시작한다. 2018년 11 ~ 12월, “설기정 SAVE the BLUE” 캠페인 기간에 판매되는 설기정 판매 금액의 일부가 미세먼지 방지와 공기 정화를 위한 숲 조성과 공원화 프로젝트에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11~12월 설기정 판매 금액의 일부는, 2019년 봄에 인천 수도권 제2매립지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에 사용되며, ㈜고세코리아는 향후 “설기정 SAVE the BLUE”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숲을, 1회성이 아닌 지속적 관리를 통해 푸른 숲 만들기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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