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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지소프트 ‘RPA’ 사업 본격 박차

  • 기사입력 2018-10-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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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지소프트 RPA 솔루션 iAuto 실행화면(좌측부터 로봇, 스튜디오, 매니저)]
-RPA 솔루션 ‘‘iAuto’, 올 하반기 출시...유안타증권 등에 도입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인지소프트와 모회사 모바일리더는 이달 ‘광주은행 RPA 구축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인지소프트의 RPA솔루션 ‘iAuto’는 올 하반기에 출시되었으며, 유안타증권 등에 도입됐다.

‘iAuto’는 업무 작성용 스튜디오, 업무 수행용 로봇, 로봇 제어 및 관리를 위한 매니저로 구성돼 있다.

iAuto는 로봇 프로세스 작성을 위해 레코딩 방식과 스크립트 방식을 모두 지원해 프로세스 개발이 쉽고 사후 변경 관리도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서버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을 연동해 비대면 계좌개설 승인 업무, 서류 대사 업무 등 금융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글로벌 RPA 시장도 성장세가 가파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의하면 글로벌 RPA 시장이 연평균 41%씩 증가해 2020년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RPA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태다.

인지소프트 측은 “RPA는 문자인식, 음성인식 등의 인식 기술과 머신러닝,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결합해 SW로봇 스스로 판단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RPA의 적용 범위는 산업 전반에 걸쳐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한편, 인지소프트는 지난 2012년 코스닥 상장사인 모바일리더에 인수됐으며 모바일리더와 협력해 금융권 대상의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인지소프트와 모바일리더는 매년 20% 이상의 인력을 R&D 프로젝트에 투입, 전자문서 등 새로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박세정기자/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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