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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12피트’, 폐쇄된 수영장에 갇힌 자매 ‘섬뜩한 공포’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영화 ‘12피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1월 국내 개봉하는 영화 ‘12피트’는 자매 브리(노라 제인 눈 분)와 그의 언니 조나(알렉산드라 파크 분)가 수영장에 들어간 사이 수영장의 덮개가 닫히고, 폐쇄되는 상황에서 놓인 이야기를 다룬다.

자매는 수영장에 놀러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던 중, 물 속으로 약혼반지를 떨어뜨리게 된다. 반지를 찾으러 내려간 두 자매는 그대로 수영장에 갇히게 된다.

점점 차가워지는 물의 온도, 인적이 없는 어두운 수영장 안에서 방금 전까지만 해도 행복했던 그들은 필사적으로 탈출구를 찾아 나선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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