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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스페셜 ‘송유근’ 편 날조 논란

  • 기사입력 2018-10-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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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지난 21일 방송된 SBS스페셜 ‘송유근’편에서 일부 내용이 날조되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방송은 천재소년의 자화상 스무살 송유근이라는 주제로 송유근이 겪었던 심적고통에 대해 다뤄졌다.

그런데 송유근군이 블랙홀 관련 저널클럽에 참여할수 있는지 문의하는 장면에서 나레이션과 영상의 자료와는 내용이 다르다고 지적하는 글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송유근은 이날 방송에서 블랙홀 저널 클럽에서 참여할수 있고 15분 정도 발표기회가 있다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저널클럽에서 세미나가 취소되었다는 메일이 왔다. SBS스페셜은 이 장면을 내보내면서 나레이션을 통해 ‘알수없는 이유로 일방적인 취소통보’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송화면에 캡처된 저널클럽의 메일 내용은 나레이션과는 많이 달랐다.

저널클럽 메일 내용을 보면 주최측은 SBS가 세미나에 와서 인터뷰한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으며, 저널클럽은 이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최종으로 세미나를 취소하고 송유근의 방문도 취소한다는 것이다.

요약하면 주최측은 SBS가 세미나에 와서 인터뷰한다는 것을 송유근으로부터 미리 공지하지 받지 못했으며, 이러한 인터뷰를 허락하지 않으므로 세미나를 취소했다는 것이다. 송유근의 참여가 취소된 결정적 이유는 송유근의 세미나 참여시 SBS의 인터뷰를 미리 공지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도 SBS스페셜은 ‘알수 없는 이유로 일방적인 취소통보가 되었다’고 나레이션 함으로서 주최측이 잘못해서 송유근이 피해 본것으로 시청자들이 오해할수 있는 소지를 남겼다.

이와관련 네티즌들은 “방송사도 같이 간다는 것을 미리 공지했어야”(dki***),“니가 하는거 민폐야라고 대놓고 메일에 썼군요. 하긴 저 친구 때문에 저널클럽이 취소시켜야 했으니 짜증날만 하겠죠...”(qksk***)라는 반응을 보였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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