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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인공관절수술 예외 없다. 관절건강 체크는 필수

  • 기사입력 2018-10-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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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높아지는 고령화로, 노인들에게 다양한 질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손꼽히는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65세 이상 인구 절반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무릎의 가벼운 통증과 함께 관절운동에 불편함을 겪거나, 무릎이 붓는 현상들 또한 퇴행성관절염의 초기 증상이다. 이때 치료를 진행하지 않으면 관절염은 계속해서 진행된다. 연골이 마모되어 뼈끼리 마찰이 일어나면서 염증이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퇴행성관절염은 진행 단계, 원인에 따라 다방면으로 치료가 가능한데, 치료시기를 놓치고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에는 관절 연골과무릎 뼈의 퇴행으로 관절에 변형이 오기도 한다.

이미지 출처 : 게티 이미지 뱅크(Getty Images Bank)

이처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관절염이 진행된 말기 환자의 경우에는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통증을 없애고, 보행과 운동 등의 정상적 활동이 가능한 수준의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980년도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공관절수술은 무릎관절이 각종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장애가 심할 때,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로 완화되지 않는 말기 관절병 환자들을 위한 치료법이다. 쉽게 말해 보행 등 일상생활에 장애가 발생한 환자들의 손상된 관절을 인체에 무해한 금속 재질의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것이 무릎인공관절 수술이다.

무릎 인공관절수술도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는데,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수술 시 후방 십자인대를 제거하지 않고 보존하면 인대 본연의 기능과 관절의 안정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수술 후 좀 더 자연스러운 인공관절의 사용에 도움이 된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인공관절수술 시 일어나는 뼈 손실에 대해 “정상 뼈를 가능한 한 보존하는 형태로 수술을 진행해야 뼈가 약한 환자의 경우 인공관절수술로 인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고 조언했다. 추가로 “가벼운 무릎 통증으로 시작되는 관절염은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시기에 맞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무릎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이미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라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관절 분야의 전문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는 웰튼병원은 인공관절 외에도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고관절, 무릎관절, 어깨관절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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