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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성비 높은 지방 수익형 주거상품 ‘눈길’

  • 기사입력 2018-10-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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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대비 수익률 높고 월세 거래량 많아
-동해 첫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투자자 관심↑


지방 수익형 주거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데다 임대수익률이 투자금에 비해 높게 나타나면서다.

실제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옆에 위치한 ‘갤러리아팰리스’는 전용면적 45㎡의 현재 매매가가 2억3000만원을 호가하는데 같은 평수로 나온 월세 매물은 보증금 1000만원, 월세 120만원이다. 언뜻 보면 월세가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 임대수익률을 따져보면 3.2% 정도 밖에 안 된다. 반면,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경북 구미시청 옆 ‘송정 태왕아너스타워’는 현재 전용면적 35㎡ 기준으로 8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동일한 평형의 월세 매물은 보증금 500만원, 월세 45만원으로 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7.2%로 계산된다.

더욱이 임대수익률을 높이는 요인 중인 하나인 ‘월세’의 비율도 지방이 높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지방 오피스텔의 전세 거래는 237건이었고 월세 거래는 388건이었다. 전세보다 월세로 임대를 놓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반면 강남3구 지역을 조사해본 결과, 전세 208건, 월세 107건으로 월세 거래 건수가 크게 낮았다.

이에 최근 지방에 공급된 수익형 주거상품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현대건설이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오피스텔은 평균 4.7대 1, 최고 17.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전문가는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 수익형 주거상품이 큰 인기인데 특히 지방의 경우 월세 수요가 많고 투자금에 비해 수익률도 높아 소액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주로 찾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동해시에 최초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생활숙박시설)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천곡동 한섬해수욕장 바로 앞에 지어지는 지상 최고 18층 높이의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다.

이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대부분의 실에서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프리미엄을 갖춘데다 복층형, 테라스 등 세대 내 특화설계(타입별 상이)를 통해 조망권을 극대화시켰으며 단지 최상층에는 바다조망 피트니스를 마련해 입주민 및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바로 앞 한섬해수욕장에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사업이 계획돼 있으며 인근에는 KTX동해역이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롯데시네마, 이마트 등 쇼핑·문화시설과 시청, 경찰서, 우체국, 은행 등 관공서가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한편, 동해시 최초의 수익형 투자상품인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는 지하 4층~지상18층, 총 313실 규모며 전용면적 21~55㎡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에서 현재 분양상담 및 유니트 관람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824-1번지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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