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과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가경제 발전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믐 평가를 받는다.
1993년 34세의 나이에 클리오상사를 창립하고, 해외 생산에 의존했던 한국 색조화장품을 국내 OEM/ODM사와 공동개발해 한국 색조화장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24년 동안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탄생시켰으며, 현재는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여 년간 약 700억원의 수출을 달성했고, 동반 성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90여개의 한국 OEM업체와 상생협력을 통해 신상품 개발 프로세스 표준화하고 업그레이드 품질 경영을 실현하며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추구했다.
고가의 해외 브랜드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품질과 브랜드로 뷰티어워드 62회, H&B어워드 8회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자신감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매출 10억(1997년 기준)의 소기업에서 1937억 매출(2017년 기준)의 우량 중견기업으로 성장함과 더불어 2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기업의 안정성과 미래성장성을 검증받아 2016년 11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특히, 최근 5개년 매출액은 2013년 336억원, 2014년 425억원, 2015년 1071억원, 2016년 1936억원, 2017년 1937억원으로 연평균 성장률이 55%에 달하며, 빠르게 색조화장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일자리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연평균 30%의 높은 고용증가율을 달성하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의 폭넓은 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해 여성고용비율 76%를 기록했다. 또한, 업종 대비 높은 수준의 직무교육훈련을 지원하는 등의 인재육성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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