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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퉁, 필리핀에서 레스토랑 연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퉁이 한국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번엔 필리핀이다.

그는 최근 “필리핀 클락·앙헬레스 지역에 라이브 레스토랑을 만들려고 6번을 다녀왔다”며 “활동은 한달 중 3주는 필리핀에서 1주는 한국에서 할 예정이다.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활동은 어느 정도 자리 잡혔다. 아이넷방송·울퉁불퉁쑈·신문 칼럼 연재와 더불어 노래 ‘통일이 온다네’ 활동과 행사가 적지 않게 몰려 있기 때문이다.

유퉁은 필리핀에서 식당만 운영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는 “필리핀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을 찾아 인터뷰하고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식당 운영에 대해서 그는 “스타엔셰프·라이브 레스토랑으로 필리핀·유럽·한국·중국·일본의 대표요리를 서비스한다. 매우 싸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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