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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랭 “돈 아닌 왕진진 감금·폭행 때문에 이혼 결심”

  • 기사입력 2018-10-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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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팝아티스트 낸시랭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과의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낸시랭은 10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결혼 후 남편으로부터 감금·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남편의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며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왕진진)의 언변에 세뇌된 부분도 있지만, 내게 하는 말 중 거짓이 있음을 알 때도 그의 편에 섰다.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생활고로 이혼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 “제 명의 집을 담보로 수억대 사채를 얻어 남편의 사업 자금으로 썼지만 수입은 전혀 없었다. 남은 건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뿐이었다”면서 “그러나 내가 선택한 결혼이고 내가 사랑한 사람이었던 만큼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낸시랭은 “이혼 소식까지 요란하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피로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해 12월27일 낸시랭은 돌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진진과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전준주가 자정께 낸시랭와의 부부싸움 도중 물건을 부수는 등의 폭력을 저질렀고,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 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설이 불거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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