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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재벌 “판빙빙ㆍ왕치산 성관계 동영상 봤다”

  • 기사입력 2018-10-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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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가 판빙빙(范氷氷)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이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대만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궈씨가 최근 미국 댈러스 소재 헤지펀드 헤이맨 어드바이저스의 창업자 카일 배스와 단독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이 판빙빙과 왕치산의 성관계 동영상을 봤고 왕치산이 마윈에게 알리바바의 주식을 넘기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2017년 6월 말 문제의 섹스비디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판빙빙이 왕 부주석으로부터 앞으로 ‘이전의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위협도 받았다고 말했다.

궈씨는 또 자신의 친구가 과거에 중국은행으로부터 12억위안, 국가개발은행으로부터 30억위안을 1주일 내에 대출받는데 판빙빙이 왕치산을 통해 도와주면서 대출 1건당 20%의 수수료를 챙겼다면서 “그녀의 직업은 배우가 아니라 바로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궈씨는 마윈 회장이 지난달 1년 뒤에 사퇴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궈씨는 왕치산 부주석과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수개월 전 마윈을 불러 단독면담을 하면서 마윈에게 알리바바 주식을 내놓으라고 요구했기 때문에 마윈이 결국 은퇴를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윈은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가족의 자산 관리자인 흰장갑(白手套)이자 나라를 도둑질하는 집단의 재산 대리인”이라고 부연했다.

궈씨는 부동산 회사인 베이징 정취안(北京政泉) 홀딩스 회장으로 2014년 8월 여러 범죄 혐의를 받게 되자 중국에서 미국으로 도피했고, 작년 4월 인터폴 적색수배 명단에 올랐다. 그는 뉴욕에 거주하면서 중국 지도부의 부패 연루설을 주장해오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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