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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동구릉 문화제’ 13~14일 개최

  • 기사입력 2018-10-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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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 일상의 예술이 되다’ 세번째 이야기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세계문화유산 조선 왕릉인 동구릉에서 ‘동구릉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동구릉 문화제는 지난 2016년 시작된 ‘왕릉, 일상의 예술이 되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번째 행사로 올해는 ‘어제와 오늘, 왕릉과 일상, 역사와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9개의 릉, 9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왕릉의 풍경과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과 탐방, 체험으로 구성되어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먼저 우리 가락과 해설로 엮어낸 특별한 탐방 ‘왕릉 소리길 산책’, 나무학자와 함께하는 ‘왕릉 숲 생태 탐방’, 건축학자와 함께하는 ‘동구릉 보물 정자각 탐방’, 영조의 건강 차와 수라, 음식에 담긴 애민 정신과 리더십 얘기를 펼치며 함께 차를 마시는 ‘영조 다방(茶房)’이 동구릉 전역과 재실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구리시 홈페이지( www.guri.go.kr)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일부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왕릉의 가을 분위기와 여운을 느끼게 해 줄 감성과 품위를 유지한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현릉에서 진행되는 음악회 ‘휴(休), 하늘을 보다’와 동구릉의 주인 태조 이성계와 얽힌 재미난 이야기 해설이 있는 스토리텔링 콘서트 ‘태조’(수릉),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 소리꾼 고영열과 구름이 그린 달빛 OST 밴드로 유명한 ‘두 번째 달’의 꼴라보레이션 판소리(수릉)가 왕릉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재실 주변에 준비된 뮤지컬 ‘왕의 꿈, 신의 정원’, 기예 ‘봉앤줄의 외봉인생’도 놓치기 아까운 공연이다.

한편 이 외에도 캘리그라피, 민화 그리기, 고누 전래놀이 등 여러 가지 체험 마당이 준비돼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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