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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는? ‘2018 에너지전환 컨퍼런스’ 열려

  • 기사입력 2018-10-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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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에너지전환은 혁신성장동력 창출방안” 주장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에 대해 고민해보고 에너지전환의 흐름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열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공급·수요·산업 등 3가지 측면에서 에너지흐름의 변화는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각 분야 계획을 밝혔다.

공급 측면에서는 전력믹스 전환과 함께 가스·열·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포괄하는 에너지믹스의 최적화, 수요 측면에서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33위)의 에너지 저효율구조 개선을 위한 산업·건물·수송 등 분야별 소비구조 혁신전략 마련 방침을 소개했다.

또 산업 측면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의 융합을 통해 혁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생태계 관점의 미래 에너지산업 기반 구현 등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조연사로는 부퍼탈 기후환경에너지연구소장을 역임한 독일 에너지전환 정책의 선구자인 페터 헤니케 박사가 참여해 ‘세계 차원에서의 독일의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헤니케 박사는 에너지전환은 향후 전략적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두가지의 세계적 흐름 ▷효율성을 최우선하는 방향으로 흐름 전환 ▷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비용감소 등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적 차원에서 2가지 측면에서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중장기 정책이 추진될 때 기존의 에너지정책 경로에 따른 위험성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정책을 통한 경제적 이익이 소요비용을 훨씬 능가하고, 장기적 국내총생산(GDP) 증가에 기여한다는 점은 이미 증명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독일의 산업이 과거에 비해 에너지전환에 대해 훨씬 더 적극적인 이유는 ▷에너지자원 효율성 제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송 시스템 등의 분야가 성장하면서 독일내 녹색기술산업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진행된 헤니케 박사와 임성진 전주대 교수(에너지전환포럼 공동대표) 간의 파워토크에서는 ①에너지전환을 통한 고용창출 ②에너지효율 향상의 중요성 ③독일 에너지전환 과정의 갈등 극복사례 등을 논의했다.

컨퍼런스에는 산업부 성윤모 장관<사진>, 정 차관, 세계에너지협의회(WEC) 김영훈 회장,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임성진 에너지전환포럼 공동대표를 포함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5일 열린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서는 성 장관이 좌장을 맡고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박정호 SKT 사장, 바우터 반 버쉬(Wouter van Wersch) GE 아태지역 총괄대표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선도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했다.

성 장관은 “에너지전환은 전력믹스를 넘어선 에너지믹스의 전환과 수요혁신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혁신이다. 에너지전환은 혁신성장동력 창출방안”이라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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