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방송된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서는 45년 역사의 건설명가 D건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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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건설을 찾아간 이상민은 자신의 집이 ‘전전세’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집주인 집의 4분의1을 임대 중이라고.
또 이상민은 “인테리어를 좋아해 시공을 직접 한다. 배관 파이프 공사도 내가 다 한다”며 “이것도 출장 부르면 10만원이 들어간다. 만 몇천원 어치 철물점에서 사갖고 와서 호스 연결하고 이런 걸 내가 다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조우종은 자신의 집이 전세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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