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는 인도에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심신수련법으로 우주의 근원적인 에너지와 인간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명상법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병이 나는 이유는 크게 세 갈래로 볼 수 있다. 하나는 근육이 굳고 틀어져서 오는 자세에 의한 병이다. 두 번째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서 오는 병이며 세 번째는 오장육부에 탈이 나서 오는 병이다.
요가아사나는 뭉치고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고 제자리에 들어가게 해서 자세를 바르게 만들고 힘을 키울수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손끝, 발끝까지 뻗으면서 몸에 집중을 하기 때문에 잡생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져 명상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요가는 한의학과도 연결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우리 오장육부가 경락으로 손끝 발끝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데, 요가 아사나를 하면서 손끝, 발끝까지 힘을 주고 뻗쳐주면 몸에 기운이 차고 에너지가 활성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요가를 통해 어깨와 가슴을 풀어주면 오십견처럼 근육이 굳어져 오는 통증이 좋아지고, 폐와 심장이 건강해져서 기운이 생긴다. 각 부위별 동작을 통해 바른 체형으로 교정하는 것을 도와주고 신체의 다양한 통증을 관리해줘, 아름답고 건강한 몸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이 있듯 건강한 몸은 제대로 된 운동에서 시작되기에 요가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창원 소재 호성요가연구소는 요가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집대성한 아엥가 스승의 요가를 한의학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데서 나아가 궁극적으로 깨달음의 길로 가는 것을 지향해온 바, ‘2018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헤럴드경제의 ‘2018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경제 각 분야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2018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호성요가연구소에서는 골반교정 다이어트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올바른 식습관을 만드는 프로그램과 틀어져 있는 척추 및 골반의 교정을 도와줘, 체중감량과 더불어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법이라 할 수 있다. 약 8주간 6~8kg 가량 체중 감량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충분히 음식을 섭취하며 진행되기에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고 날씬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호성요가연구소 심현정 대표는 “이번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몸과 마음을 전파하는 선구자로서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