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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사회적기업가MBA, ‘2018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 8일 개최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주최하는 ‘2018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 [제공=SK행복나눔재단]
-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대상으로 ‘창업 멘토링’
- 선배 창업가 및 KAIST 교수진이 자문 제공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ㆍ지원하는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오는 8일 서울 동대문구 KAIST 경영대학 서울캠퍼스에서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대상으로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Social Venture Boosting Day)’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KAIST 교수진과 KAIST 출신 선배 창업가가 소셜 벤처를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고민 해소 및 창업 과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4회를 맞아 지금까지 총 240여명 청년들이 참여해 소셜 벤처 창업에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에는는 사회 변화를 위해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창업을 준비ㆍ운영하는 만 20~45세 청년 기업가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7일 오후 6시까지 SK사회적기업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창업 및 투자 유치 특강 ▷창업 스토리 공유 ▷그룹 멘토링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KAIST 교수진과 KAIST 출신 선배 창업가, 투자자 등 사회적 기업 생태계 전문가들이 세션별 멘토로 참여한다. 창업을 앞둔 이들에게 사업의 미션과 비전에 맞는 사업 모델 수립과 성공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 및 투자 유치 특강 세션은 조대곤 KAIST 경영대학 교수의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시작으로, KAIST 청년창업투자지주㈜ 오덕환 대표의 ‘카이스트창업투자지주㈜ 투자 전략’이 이어진다.

이후 온라인 취미클래스 플랫폼 ‘하비풀’의 양순모 대표 등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출신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창업 스토리를 공유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그룹 멘토링 세션에서는 KAIST 교수진과 함께 창업 선배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2년제 전일 과정으로 개설된 사회적기업가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인 ‘KAIST 사회적기업가MBA’에 입학을 희망하는 청년 기업가들을 위해 입학 설명회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 벤처 창업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창업 인재를 사전에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사회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진 청년들이 많이 참가해 멘토들과 함께 창업 관련 고민과 솔루션을 공유하며 발전적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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