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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미림극장서 ‘오버 더 레인보우-영화로 만나는 7國(국) 7色(색)’ 상영회 개최

  • 기사입력 2018-09-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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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일까지 ‘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7개 나라 7작품 소개… 무료 상영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유일의 고전영화 상영관이면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인천지역 추억의 극장 미림(대표 윤성구, 이하 미림극장)은 오는 8일과 9일 2일간 ‘오버 더 레인보우 - 영화로 만나는 7國(국) 7色(색)’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를 통해 평소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국가의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쌍방향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이 주최하고 미림극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준비하게 됐다.

미림극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여성 등이 다수 거주하는 인천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푸에르토리코 등 해외 각국의 영화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지구촌영화상영회’라는 이름으로 처음 뜻을 같이 한 이후로 2017년에는 중국의 영화, 음식, 의상 등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었다.

3년차를 맞이한 올해에는 세계 7개 나라의 예술성 있는 작품들을 1작품씩 선정해 상영한다.

상영 첫 날인 오는 8일에는 인도판 헬렌켈러 이야기 ‘블랙(2005년)’, 중국 위진남북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뮬란 : 전사의 귀환(2009년)’, 이탈리안 웨스턴의 거장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갱스터 장르의 걸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년)’가 연속 상영된다.

다음날인 9일에는 러시아산 전쟁블록버스터 ‘어거스트 에이트(2012년’를 시작으로 프랑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라의 열쇠(2010년)’, 스웨덴 태생의 거장감독 라세 할스트롬이 영국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사막에서 연어낚시(2012년)’, 마지막으로 1995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베트남 영화 ‘씨클로(1995년)’를 상영하는 등 총 7편이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김용락 원장은 “미림극장이 고전영화 뿐만 아니라 세계 다양한 나라의 영상문화를 소개함으로 인해 세대와 소통하겠다는 취지와 잘 어울리는 7편의 작품들을 상영한다”며 “이번 상영회를 통해 국가 간에 보이지 않는 문화의 장벽을 낮추고 세계인과 호혜적 교류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소개 등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미림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전화문의 032-764-8880)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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