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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 오봉산 중심으로 디자인된 ‘S HOUSE’로 주목

  • 경남 지정 아름다운 주택에 6채 선정…
  • 기사입력 2018-08-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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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전문 건축회사 (주)이아에서 설계한 S HOUSE가 단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아는 경상남도 지정 아름다운 주택에 6채의 주택이 선정 되는 등 그 성과로 최근 건축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택 전문 건축회사다.

이아가 직접 설계와 디자인에 나선 주택중에서도 S HOUSE는 건축주와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건축주의 의견과 설계자의 세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스 형태의 단순한 형태임에도 세련미가 느껴지는 것은 1층과 2층의 배치 비율이 건물의 형태를 조화롭게 표현하고 적절하게 표현이된 탄화목과 징크는 건물의 품격을 한층더 높여주고 있다. 사용빈도가 높은 거실과 주방, 식당등을 오봉산 조망과 일조를 고려해 전면에 일직선으로 배치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아일랜드 식탁과 평상을 연결한 주반은 조망과 더불어 전통가옥의 대청 분위기를 떠올리며 누구에게나 친숙한 느낌의 주방으로 다가간다.

이 주택은 오봉산과 정원을 중심으로 디자인되었다. 자연스럽게 설계 의 컨셉이 된 오봉산을 조망하도록 전면에 현관을 비롯한 거실과 식당, 주방을 배치했다. 2층 테라스 공간도 오봉산을 액자 속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냈다. 주택에서 창은 설계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이다. 풍경을 담은 집은 좋은 환경 속에 둘러싸여 있기에 창의 방향과 크기등이 중요했다. 집안 곳곳에 이 풍경을 모두 만끽하도록 크고 긴 창을 내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와 그레이, 블랙의 모노톤으로 정리해 감각적이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방의 포인트는 좌식을 선호하는 건축주의 의견을 반영해 아일랜드 식탁과 연결된 평상으로 제작을 하였고 2층은 건축주의 주된 휴식 공간으로 히노끼 욕조에서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게 하였고 적절한 면적의 테라스는 따스한 햇살과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경치 좋은 야외 휴식공간이 된다.

(주)이아 대표는 “디자인의 정의는 실용적인 예술이다 라고 정의한다. 주택은 첫째로 실용적이고 기능에 충실해야하며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S HOUSE 또한 단조로운 박스 형태의 매스에 실용적이고 단아한 멋을 내기 위해 해당 부지에 수 많은 가설계와 디자인을 접목 시켜보았다. 사계절 풍경을 즐길수 있는 이 공간에서 건축주가 하루하루 행복한 꿈을 꾸며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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