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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펙스비앤피, 지트리비앤티 3자배정 유증 참여

  • 기사입력 2018-08-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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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슈펙스비앤피가 미국 자회사를 통해 교모세포종(이하 GBM) 치료제 ‘OKN-007’을 개발하고 있는 지트리비앤티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이번 유증을 통해 슈펙스비앤피가 지트리비앤티에 투자한 금액은 약 81억원 규모다.

28일 슈펙스비앤피 관계자는 “지난 24일 지트리비앤티의 자회사 오블라토에 대한 지분투자 계약을 철회했으나, 여전히 슈펙스비앤피는 지트리비앤티의 사업에 대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다”며 지트리비앤티와의 전략적 제휴를 이어나가기 위해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할 것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슈펙스비앤피는 지트리비앤티와 함께 OKN-007을 개발하기로 합의했고, 나아가 지트리비앤티가 미국에 설립한 100% 자회사 오블라토에 대한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 했다. 그러나 슈펙스비앤피는 지난 24일, 계약의 진행 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발생했다며 계약을 철회했다.

윤강혁 슈펙스비앤피 대표는 “투자 진행과정은 원활하지 못했지만, 당사의 바이오사업 진행은 아무 문제가 없다”며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개발을 계속 진행하는 한편 신약개발 전문기업, 제약회사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바이오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윤 대표는 또 “코리아나와 전략적 제휴 및 공동투자를 통해 베트남 및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등 플랫폼 분야에 대한 사업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um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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