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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매일 순서대로 먹는 ‘하루 하나 바나나’ 내놨다

  • 기사입력 2018-08-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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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잘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하루 하나 바나나’ [사진 제공=이마트]
-소비자들 불편 해소한 간편 신선상품 선보여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이마트가 최근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한 간편 신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매일 잘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하루 하나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 제공 하루 하나 바나나는 1팩에 총 6개가 들어있으며, 잘 익은 바나나부터 덜 익은 바나나까지 순서대로 들어가 있다. 바나나 1송이를 구매하면 처음에는 딱딱하고, 나중에는 너무 무른 바나나를 먹는 불편을 해결했다. 낱개 바나나 위 꼭지를 잘라 포장해 날파리가 꼬이는 것도 방지했다. 하루하나 바나나는 6입에 2980원이며, 원산지는 에콰도르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디테일’(Detail)에 심혈을 기울인 간편 신선상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바로 먹는 코코넛’과 ‘손잡이가 달린 조각 수박’이 대표적이다.

앞선 11월 이마트는 빨대 꽂은 코코넛을 쉽게 먹을 수 있게 만든 ‘바로 먹는 코코넛‘을 출시한 바 있다. 일반적인 코코넛은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어 과육ㆍ과즙을 먹기 힘들지만, 바로 먹는 코코넛은 동봉된 플라스틱 펀칭기로 열매를 누르면 껍질이 쉽게 뚫린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7월 코코넛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5.2% 신장했다.

이마트는 또 지난해부터 손잡이가 달린 조각 수박 전용 포장팩을 판매하고 있다. 기존 랩을 씌운 조각 수박의 위생문제와 운반문제를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 만든 상품이다. 이진표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맛이 좋아도 코코넛처럼 먹기 어려운 상품은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며 “평소 소비자들의 불편에 귀를 기울여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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