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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스포츠 성장가능성↑…2022년 30억달러 규모 육박”

  • 기사입력 2018-07-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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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세계 e스포츠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e스포츠 중계권료 상승이 전체 산업 규모를 성장시킬 것이란 예상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라베이스는 다국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최근 발행한 산업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전망을 소개했다.
오버워치 e스포츠 경기장 모습 [헤럴드경제]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약 6억5500만달러에 불과했던 e스포츠 시장이 2022년 29억600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기준 세계 온라인 게이머가 전체 온라인 인구의 약 60%에 달하는 약 22억명에 달하지만, e스포츠 시청률은 온라인 사용 인구의 5%에 그친다는 점을 들어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또, 팀플레이 등의 전략으로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길 가능성이 큰 배틀로얄 게임 장르가 e스포츠로 성장하고, e스포츠 역시 연고지역 기반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트위치가 9000억달러에 ‘오버워치’ 리그 중계권을 계약한 이후로 스트리밍 플랫폼 간의 e스포츠 중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페이스북이 e스포츠 대회 Gfinity와 ESL 독점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중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보고서는 “e스포츠의 세계적 인기는 전통적 미디어채널과 국경을 넘는 중계권 거래를 성립시켜 전체 시장규모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스포츠는 내달 18일부터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최초로 시범경기 종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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