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000520)은 20일에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된 공시를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동사의 최대주주는 기존의 허강 외 8명에서 허승범 외 8명으로 변경되었는데, 변경전 최대주주의 주식수는 233만주(지분율 : 42.43%)였고, 변경후 최대주주는 주식 249만주와 38.37%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최대주주 변경과정에서 공시된 변경사유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최대주주 변경』으로 확인되었다.

끝으로 2018년 7월19일에 이번의 최대주주 변경이 발생한 것으로, 그리고 이를 2018년 7월19일에 확인된 것으로 공시되었다.


By HeRo (hero@heraldcorp.com)
“이 기사는 헤럴드와 인공지능기술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