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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영양제’ 감태 뜨는 이유?…수면·기억력 향상 도움
뇌 영양제로 불리는 감태 말린 것.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뇌영양제라 불리는 감태가 오늘(16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로 등극해 화제다. 요즘 같이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수험생 자녀의 숙면은 체력을 키워주고 기억력 향상 등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식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감태 성분인 ‘플로로탄닌’은 수면의 질을 개선시키는 기능성 원료가 포함돼 있다. ‘플로로탄닌’은 체내 수면물질인 가바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인체 스스로 자연적인 수면을 하도록 유도한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수면 중 각성 지수나 호흡 장애 지수를 감소시켜 안정적인 뇌파로 바꾸는 것이다. 이는 곧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로, 기상 후 피로감을 줄여주고 정신을 맑게 하여 학습능력을 향상케 하는 데 일조한다. 자녀의 학습을 특별 관리하기로 유명한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일명 ‘대치동 영양제’로 불리기도 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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